
불편한 하루의 시작과 황당함 그리고 당당함본 포스팅은 2024년 6월 3일 월요일에 있었던 일로 2024년 5월 20일부터 시행된 병·의원 진료 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 에 대해 알지 못했던 글쓴이의 황당하고도 당당했던 하루에 대해 작성됐습니다.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에 대한 정보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지난 주말 저녁시간 한동안 잘 쓰고 있던 임플란트 보철물이 지난 주말에 갑자기 또 탈출을 시도하더니 쏙~! 빠져버렸다.지난번에도 한번 하리보 젤리를 먹다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치과의사 선생님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다. ㅜㅜ끈적이는 녀석들 조심하라했는데, 자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먹다 그만..
일반정보
2024. 6. 3. 20: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